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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성모방송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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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style
Entwickler sangki son
Frei

CMBS가톨릭성모방송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존경하는 CMBS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2020년 재의 수요일은 여러분에게나 저에게 특별한 날이었습니다.
재의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미사가 중지되어,이 중요한 날 각 본당에 전례를 못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.
제가 받은 충격도 여러분처럼 아주 컸습니다.

그러나 이 위기는 빛의 신비 2단 가나 혼인잔치에서처럼 또 다른 은총으로도 연결되었습니다.
즉 인터넷을 통한 선교가 그것입니다. 가톨릭성모방송(CMBS)의 탄생은 바로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